기도의사람들

달라스에서 오신 집사님

by thankyou posted Nov 23,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542173037222.jpg

 

 

11월3일 크로스를 데리고 무척산을 내려가고 있는데, 유난히 반기며 산을 오르는 분이 있었다. 

EBS 한국기행(2018.4.9방영)을 보고 달라스에서 오신 분이다. 

그 방송을 보고 국내에서는 여러 곳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 왔지만  외국에서 오신 분은 처음이었다.

무척산기도원과 당나귀, 무척산 전경들을 담은 프로그램을 보고, 한국 방문하면 꼭 가보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드디어 오게 되었다며 너무 기뻐하셨다.

임경옥 집사님!

크로스와 나의 배낭에 짐을 싣고 땀 흘리며 무척산기도원에 오르니 아내가 정성껏 차려준 점심을 먹고 하산을 시작하시는 중이었다.

달라스에 오면 꼭 뵙자는 말을 남기고!

챙겨가신 명함을 보고

우리가 달라스에 도착한 다음날 연락이 왔다. 점심식사를 대접하겠다고.

40분 거리의 처형 집으로 와서 티타임을 가지고 70년대 이민자들의 추억이 묻어 있는 올드타운의 식당으로 가서 식탁의 교제를 나누고,  커피샵에서 정겨운 대화를 나누었다.

방송의 힘이 한국과 달라스의 생면부지의 사람들을 이렇게 이어주었다.

물론 주님이 역사하셨고!